스마트폰 폼팩터의 진화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25년 12월 2일 공개한 갤럭시 Z시리즈로 삼성 최초의 3단 폴더블 기기이자 세계 최초의 인폴딩 방식 3단 폴더블 기기이다. 코드네임은 Q7M.
전반적으로 갤럭시 Z 폴드7의 폼팩터를 3단으로 개량한 형태이다.
가격 또한 최고가 이다. 환화 기준 약 450만원이다. 삼성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중 가장 최고가 임에도 엄청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단지 "나도 한번 구매해볼까?" 라는 호기심으로 선뜻 구매하기에는 망설여지는 가격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사람이 구매해야 갤럭시 트라이 폴드를 구매해야 할까? 오늘 이 글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다.
목차
- 갤럭시 트라이 폴드란?
- 디자인과 활용성
- 특징 및 예상 구매층
본론
이번에 출시한 갤럭시 트라이 폴드는 화면이 기존과는 달리 세 부분으로 접히는 구조로, 기존 폴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스마트폰과 경계를 허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완전히 펼쳤을때는 10.0인치 15:11 비율 2160 × 1584의 태블릿에 버금가는 넓은 화면을 자랑하고, 접었을때 비율도 이전 폴드7 대비 일반 바 타입 스마트폰에 부합하는 비율까지 따라왔다.
이를 통하여 넓은 화면으로 멀티태스킹은 물론 영상이청, 문서 작업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함과 동시에 폴더블 기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혁신적인 폼팩터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접힌 상태에서는 카메라부와 화면이 노출되어 있으며, 기기를 펼쳤을 경우 메인 화면이 노출되는 인폴딩 방식으로 내구성도 챙긴 방식이다.
폴드와 다른점으로는 힌지로 연결된 세 면의 두께가 모두 다른데, 카메라 섬이 있는 오른쪽은 4.0 mmㆍ가운데 부분은 4.2 mmㆍ왼쪽 부분은 3.9 mm다. 가장 얇은 부분은 삼성 갤럭시의 스마트폰 최초로 두께 3mm를 만들어 내었다.
마무리
갤럭시 트라이 폴드는 단순한 신제품을 넘어, 스마트폰 사용 방식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시도로, 정식 출시 이후 실제 사용성과 가격 경쟁력이 어떻게 평가될지,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됩니다.